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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집, 종이책
공통된 주제 의식과 플롯으로 변주만 해낸 작품들이라는 느낌에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따뜻해서 좋았다.
SF에 으레 기대하게 되는 하드코어 대신 사람 냄새가 많이 난다. 작가 고유의 스타일로 주욱 밀고 나가면 좋겠다.
썩 괜찮았다.
특히 공생 가설, 감정의 물성.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스펙트럼
공생 가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감정의 물성
관내분실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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