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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린76

크레마 모티프(crema motif) 충전 조심(보드 타버림) - 2023.04 출시 - 2023.09 구매 - 2023.10.20 갑자기 충전되지 않아 서비스 센터(아이리버)로 기기 보냄 - 2032.10.24 고속 충전기 사용으로 인해 보드에 충전 관련 회로가 타버렸다고 함. 보통은 보드를 교체해주는데 당장에 보드 재고가 없어서 새상품으로 교환해서 보내준다고 함 5V 1A(5W) 충전기, 5V 2A(10W) 충전기만 사용해야 함. 요즘 휴대폰 충전기 쓰면 안 되고, 어딘가에 짱박혀 있는 옛날 충전기 찾아서 충전하도록(V, A는 충전기에 적혀있음) 보통 2023년에 나온 전자기기라면 기본적으로 보드에 충전 보호 회로가 들어가 있어 충전기의 스펙이 어찌 되었든 간에 보드가 타는 일은 없는데, USB-C 포트까지 달아놓고 5V 2A의 구식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니.... 2023. 10. 24.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2022. 6. 13.
On the Nature of Daylight - Max Richter 꾸준히 살다 보면 좋다, 슬프다, 아름답다 등의 단편적 소회로 규정지을 수 없는 예술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 빈도는 생각보다 낮다. 영화 컨택트(원저 :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에서 처음 접한 이 음들을 오늘 다시 만났다. 나도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짓곤 그 신기함에 의미부여가 필요할 것 같아 괜히 센치 해지려 하고 있더라. 아주 가끔은 복잡번다한 의미 부여는 저쪽에 치워버리고 무언가를 오롯이 투과시키는 날들도 있어야 '꾸준히 살다 보면' 이란 말을 또 쓸 수 있지 않을까. 2021. 12. 13.
이블위딘 2 2021. 6. 20.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2021. 5. 24.
글말은 신중하게.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사람들끼리 서로 생각, 느낌 따위의 정보를 주고 받는 일. 말이나 글, 그 밖의 소리, 표정, 몸짓 따위로 이루어진다. 의사소통, 의사전달로 순화 구어체와 문어체를 각각 '입말'과 '글말'이라고 한다. 의사소통을 구성하는 요소는 크게 비언어적인 것과 언어적인 것으로 나뉜다. 비언어적인 것은 목소리, 표정, 태도, 몸짓으로 구성되고, 언어적인 것은 말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메러비안의 법칙은 비언어적인 요소가 의사소통의 93%를 차지한다고 피력한다. 매러비안의 법칙을 위시한다면 '입말'은 면 대 면이나, 영상, 음성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비언어적인 요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인즉슨 언어적인 요소. 즉, '말의 내용 '이 가진 빈틈을 비언어적인 요소들이 효과적으로.. 2019. 5. 17.
중독 중독 틈만 나면 게임한다고 중독이라 하지만 난, 학교 갔다 와서 할 뿐 난, 학원 갔다 와서 할 뿐 난, 밥 먹고 할 뿐 난, 똥 싸고 할 뿐 학교도안가학원도안가밥도안먹어똥도안싸 틈도 없이 하는 게 중독이지 틈도 없이 잔소리하는 엄마가 중독이지 2018. 11. 21.
국정감사 '인간은 다 똑같다.' 안 똑같아. 2018. 10. 15.
아르곤 and 아르고 아르곤 and 아르고의 공통분모. justice, empathy 원소 아르곤(Ar)은 산소가 다른 물질을 산화시키지 못하게 막는 안정화된 기체로 알려져 있다. 극중 탐사보도 프로그램 '아르곤'의 제목은 진실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 보호막이 되겠다는 뜻으로 작명되어 이와 함께 드라마 제목도 '아르곤'으로 정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배의 이름 2018. 8. 4.
콘텐츠, 콘텐트 일단 콘텐츠로... ========================================질문자 : 콘텐츠 등록일시 : 2017. 6. 26.콘텐츠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콘텐츠(contents) 「명사」『컴퓨터』 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 등을 통하여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물. 유ㆍ무선 전기 통신망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문자ㆍ부호ㆍ음성ㆍ음향ㆍ이미지ㆍ영상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해 처리ㆍ유통하는 각종 정보 또는 그 내용물을 통틀어 이른다. 콘텐츠의 영문 표기법은 content입니다. S를 붙인 contents는 목차의 의미로만 쓰이는 것으로 압니다(참고 http://dictionary.cambridge.org/grammar/british-grammar/.. 2018. 8. 2.
육조지...judge 형사는 때려 조지고, 검사는 불러 조지고,판사는 미뤄 조지고, 간수는 세어 조지고,죄수는 먹어 조지고, 집구석은 팔아 조진다- 정을병 2018. 8.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이렇게 떠나십니까 남은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합니까 2018. 7. 23.
제주 4.3 사건 (1948) 제주도에 체류하던 근 4년 전 겨울풍경을 찍으려 사진기 하나 들고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갔던 4.3 평화공원을 둘러보고 황급히 정문을 빠져나와 정면으로 펼쳐진 공터의 갈대숲에 숨어 알 수 없는 눈물을 수십 분 동안 펑펑 흘린 적이 있다. 국가 권력의 맹목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어느 정도 수용되는 지금 이 시대에 사는 나는 그나마 '자유'로운 건 아닐지 생각해본다. 2018. 4. 4.
호킹지수(Hawking Index) ‘호킹지수(Hawking Index)’를 아는지요.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이름을 딴 지수이니, 우주, 블랙홀, 호킹이 주장해온 외계 존재 가능성과 관련된 지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조던 엘렌버그 미국 위스콘신대 수학과 교수가 재미로 만든 ‘읽지 않는 책 지수(Unread Book Index)’입니다. 아마존의 ‘인기 하이라이트(Popular Highlight)’기능을 이용해 독자들이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를 %로 나타낸 것입니다. 물론 정확하지도, 과학적이지도 않고 그저 재미로 만든 것인데 ‘현실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호킹지수로 부르는 것은 호킹의 ‘시간의 역사’가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가까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지만 끝까지 읽기 어려운 책의 대명사이.. 2018. 4. 4.
인스타그램 - 딘 내일이 올 걸 아는데 난 핸드폰을 놓지 못해 잠은 올 생각이 없대 yeah 다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하네잘 난 사람 많고 많지 누군 어디를 놀러 갔다지 좋아요는 안 눌렀어 나만 이런 것 같아서 저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속엔문제야 문제 온 세상 속에 똑같은 사랑노래가와 닿지 못해 나의 밤 속엔 생각이 너무 많네복잡해 틈 만나면 바뀌는 게 관둘래 이 놈의 정보화 시대 단단히 잘못 됐어 요즘은 아는게 더 괴로운 것 같은데가면 갈 수록 너무 어려워 나만 이런 건지클럽 말고 뭐 영화 말고 뭐 없나 하다 결국 동네내 맘에는 구멍이 있어 그건 뭘로도 못 채우는 것 yeah 난 지금 가라앉는 중 인걸 네모난 바다 속에서문제야 문제 온 세상 속에 똑같은 사랑 노래가와 닿지 못해 나의 밤 속엔 생각이 너무 많네뚜루뚜 .. 2018. 3. 1.
관습, 관행 극단 내에서 18년 가까이 진행된, '관습'적으로 일어난 아주 나쁜 행태 - 이윤택 - 관습, 관행 재빨리 지껄이기 쉽고 입에 착착 감기는 것도 모자라, 단 두 자로 토악질 나는 '개인'의 비열을 '우리'의 비열로 희석해 주는 대한민국형 소시오, 사이코패스가 참으로 좋아하는 낱말. 넌 아닌 것 같아? 2018. 2. 19.
괴물 - 최영미 감명받은 '작품'의 '작가'가 책이 아닌 다른 미디어에 노출된 자료를 피하는 괴벽이 있다. 그를 알게 된 '청동정원'의 인상이 특별한 감명이였기에 이번 인터뷰가 많이 거북스러웠다. 그의 태도가 투박하고 연극적이라 그에 대한 개인적 반감은 아직도 여전하다만.그가 쏟아낸 말의 글만 뽑아내서 읽다 보니 이전 문단 내 성폭력, '신경숙' 표절 사태가 뭉텅이로 감정을 어지럽힌다. 지금은 '문단'과 '나' 사이에 이해관계가 없다지만, '읽고 씀'을 '업'으로 삼고자 함에 '정말 많이' 씁쓸하다.괴물 - 최영미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문단 초년생인 내게 K시인이 충고했다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K의 충고를 깜박 잊고 En선생 옆에 앉았다가 Me too 동생에게 빌린 실크 정장 상의가 구겨졌다 몇 년 뒤, 어느 .. 2018. 2. 7.
2017년을 정리하며. 2017년. 헤아려보니… 300여 권의 책과 150여 편의 영화, 수치화할 수 없는 미술작품, 음악들을 읽고 보고 들었다. 읽으면서 보았고. 보면서 읽었고. 들으면서 읽고 보았던. 공감각의 순수를 즐겼던 '나'에게 감사한다. 올해에서야 나만의 '신념'이란 것이 견고해지고 다양해짐을 인지하게 되었고, '지금 이 순간' 각각의 '신념'이 가진 구체와 역동이 살갗을 끊임없이 긁어대고 있다. 기다렸다기보단 자존이 없어 시작하지 못한 일을 이제서야 해볼까 한다. '써'야만 '사'는 삶을 영위하고 싶다 2017. 12. 28.
언차티드 - 잃어버린 유산 2017. 9. 23.
왜 고전을 읽는가 - 이탈로 칼비노 혹여 누군가가 고전을 구태여 읽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한다면, 나는 시오랑의 다음 글을 인용할 것이다.(시오랑의 저서는 아직 고전은 아니지만 현재 이탈리아어로 번역된 유일한 동시대 철학자다.) "소크라테스는 독약이 준비되고 있는 동안 피리로 음악 한 소절을 연습하고 있었다. '대체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이오?' 누군가 이렇게 묻자,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그래도 죽기 전에 음악 한 소절은 배우지 않겠는가.'"1. 고전이란, 사람들이 보통 "나는 ......를 다시 읽고 있어"라고 말하지. "나는 지금......를 읽고 있어"라고는 결코 이야기하지 않는 책이다. 2. 고전이란, 그것을 읽고 좋아하게 된 독자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조건에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 2017. 9. 21.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기술촉발 > 부풀려진 기대의 정점 > 환멸 > 계몽 > 생산성 안정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은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이다. 과대광고 주기라고도 한다.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 개발하였다.단계명칭설명1기술 촉발 (Technology Trigger)잠재적 기술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시기. 초기 단계의 개념적 모델과 미디어의 관심이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용화된 제품은 없고 상업적 가치도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상태이다.2부풀려진 기대의 정점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초기의 대중성이 일부의 성공적 사례와 다수의 실패 사례를 양산해 낸다. 일부 기업이 실제 사업에 착수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 2017. 7. 31.
생존자 편향(Survivorship Bias) 원문 : http://www.andrewahn.co/silicon-valley/survivorship-bias/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전장에서 돌아온 전투기들의 외상을 분석하여 취약 부분을 보강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분석 결과 비행기의 외상 대부분이 날개 및 꼬리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에 당연히 해당 부분에 추가 장갑을 설치하려 하는데 분석을 총괄한 연구원이 당장 조종석과 엔진 부분을 집중 보완해야 한다는 뜬금없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그의 분석에 의하면 비행기의 각 부분들이 적군의 총탄에 손상을 입을 확률이 비슷한데, 조종석과 엔진 부분에 총탄의 흔적이 없다는 것은 그 부분이 적군에 의해 손상을 받으면 치명타를 입고 돌아오지 못했다는 증거라는 것. 만약.. 2017. 7. 28.
프랑스의 예술 분류법 1. 연극 2. 회화 3. 무용 4. 건축 5. 문학 6. 음악 7. 영화 8. 사진 9. 만화 2017. 7. 4.
프랙털(Fractal) 프랙털(영어: fractal)은 일부 작은 조각이 전체와 비슷한 기하학적 형태를 말한다. 이런 특징을 자기 유사성이라고 하며, 다시 말해 자기 유사성을 갖는 기하학적 구조를 프랙털 구조라고 한다. 브누아 망델브로가 처음으로 쓴 단어로, 어원은 조각났다는 뜻의 라틴어 형용사 ‘fractus’이다. 프랙털 구조는 자연물에서 뿐만 아니라 수학적 분석, 생태학적 계산, 위상 공간에 나타나는 운동모형 등 곳곳에서도 발견되어 자연이 가지는 기본적인 구조이다. 불규칙하며 혼란스러워 보이는 현상을 배후에서 지배하는 규칙도 찾아낼 수 있다. 복잡성의 과학은 이제까지의 과학이 이해하지 못했던 불규칙적인 자연의 복잡성을 연구하여 그 안의 숨은 질서를 찾아내는 학문으로, 복잡성의 과학을 대표하는 혼돈 이론에도 프랙털로 표현될.. 2017. 6. 26.
독서는 식사다. 독서가 일상의 큰 부분으로 자리 잡은 지금. '독서는 자해다'라는 누군가의 말을 '독서는 식사다'로 바꾸어 책이 가진 불편함의 정도에 따라 에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메인요리, 디저트, 커피 등으로 분류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깊게 침윤하는 묵직한 장편 소설을 며칠간 읽고 난 후, 한숨 돌리며 유쾌한 장르 소설을 읽고 싶어지는 걸 보면. 배부르게 메인요리 먹고 난 후, 한숨 돌리며 커피를 마시고 싶어지는 것과 같은 게 아닐지. 그래서. 문득 독서를 식사에 비유해 보면 어떨까 했다. 아니면 이 그림 때문이었는지도... 2017. 6. 21.
헌팅턴 무도병(Huntington's chorea) 운동 증상은 대개 안면 경련과 함께 시작되고, 나중에는 떨림이 신체 다른 부위에까지 퍼져서 환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비틀리는 운동으로 발전한다.(무도병이란 의미의 chorea는 무용술이란 의미의 choreography와 어원이 같다. 무도병의 비틀리는 움직임이 때로는 약간 무용 같아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점차 경련이나 비틀리는 운동이 환자의 걷기, 말하기, 그리고 다른 자발적인 운동을 더욱 더 방해하게 된다. 특히 새로운 운동습관을 형성하는 능력이 쇠퇴한다. - 위키백과 - 병과 무도를 연관시키다니. 이 희비극적인 '작명' 센스는 누가 발휘한건지... 통제 불가한 몸을 가진 이들의 마음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 2017. 6. 20.
인셉션, 숏 중 오브제 프랜시스 베이컨. 이제 하나둘씩 보인다. 2017. 6. 7.
존 그리샴의 글쓰기 팁 출처 : https://estimastory.com/ DO — WRITE A PAGE EVERY DAY 매일 한 페이지씩 써라.매일 200단어씩 쓰라는 것이다. 그렇게 2년을 쓰면 소설 한권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한글로 치면 200자 원고지 5매인 1천자정도 매일 쓰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2년씩 쓰면 당연히 책 한권 분량이 될 것이다. (아니 한글책이면 2권쯤 나올지도 모른다.) 나는 항상 마감시간에 몰려서 글을 졸속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좋은 장문의 글을 쓰려면 벼락치기보다 이처럼 매일 조금씩 규칙적으로 글을 써나가는 것이 역시 중요한 것 같다.DON’T — WRITE THE FIRST SCENE UNTIL YOU KNOW THE LAST 마지막 장면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첫 장면을 쓰.. 2017. 6. 7.
BEYOND TWO SOULS STILL HERE... 오랜만에 이모티콘 써본다... ㅠㅠ 2017. 6. 5.
황금비(Golden ratio) 1 :1.61803, 1:0.61803 1 :1.61803, 1:0.61803 피보나치 수열 1 1 2 3 5 8 13 21 ... 보기 좋은 건 사실이다만. 디자인을 시스템(부분의 합) 측면으로 봤을 때. 디자인(플레이어 경험, 심미, 미학)을 이루는 '부분'이 너무나 '다종다기'하기에. '황금비'는 말 그대로 재화 가치의 'Golden'으로만 머물러야 되는 건 아닐는지? 수 세기에 걸친 '황금비'의 명예는 인지편향을 덧댄 누더기 혹은 허상은 아닐는지? 온갖 법칙들이 난무하는 본위중심 사회가 아닌 야생의 단순함을 위시한 본능중심 사회가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이상향은 아닐는지? 의문을 가장한 '발랄한 확신'을 피력해본다. 인지편향(congnitive bias) = 왜곡 통계적 오류, 기억의 오류,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비논리적인 추론에 따.. 2017.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