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집, 종이책
'마지막 잎새'가 이런 내용이었다니...
안톤 체호프와 비견되기엔 철학적 사유가 부족한 듯 보이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호시 신이치와 비견되는 게 맞겠구나.
A를 Z로 전복시켜버리는 탄식을 자아내는 마지막 한 문장.
< 오 헨리, 윌리엄 시드니 포터, 미국, 1862~1910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재란 이런 거예요 - 플란텔 팀 (0) | 2017.02.05 |
---|---|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김애란 (0) | 2017.02.05 |
체 게바라 (0) | 2017.02.04 |
전국의 개인주의자들에게 - 문유석 (0) | 2017.02.03 |
대한민국, 혁명하라 - 이재명 (0) | 2017.01.31 |
2017 제 4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0) | 2017.01.30 |
대한민국이 묻는다 - 문재인 (0) | 2017.01.27 |
화가의 마지막 그림 (0) | 2017.01.24 |
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0) | 201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