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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종이책
예나 지금이나 예술은 배고프다.
그립고 그리워서, 그리다_이중섭
< 이중섭, 1916 ~ 1956 >
< 돌아오지 않는 강, 1956 >
서로의 전부를 쥐어준 사랑_잔 에뷔테른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모딜리아니, 이탈리아, 1884 ~ 1920 >
< 자화상, 1919 >
< 죽기 직전의 에디트 실레, 1918 >
< 에드워드 호퍼, 1882 ~ 1967, 미국 >
< 두 코미디언, 1965 >
조선 남성의 심사는 이상하외다_나혜석
< 나혜석, 1896 ~ 1948 >
< 해인사 석탑, 1938 >
그는 자살하지 않았다_빈센트 반 고흐
<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 1853 ~ 1890 >
< 나무뿌리, 1890 >
끝끝내 생명을 얘기하려 한 사람_프리다 칼로
< 프리다 칼로, 멕시코, 1907 ~ 1954 >
< 인생 만세, 1954 >
이 주검의 행렬을 멈춰라_케테 콜비츠
< 케테 콜비츠, 독일, 1867 ~ 1945 >
< 병사를 기다리는 두 여인, 1943 >
내 그림만은 죽이지 말아주게_펠릭스 누스바움
< 펠릭스 누스바움, 독일, 1904 ~ 1944 >
< 죽음의 승리, 1944 >
피지 못한 원초의 세계_폴 고갱
< 폴 고갱, 프랑스, 1848 ~ 1903 >
< 눈 덮인 브르타뉴 마을, 1894 ~ 1903 >
불행한 날들에 찾아온 뜻밖의 소녀_로렌스 스티븐 라우리
< 스티븐 라우리, 영국, 1887 ~ 1976 >
< 미완성 유작 >
비극에 무감한 사람들을 깨우다_마크 로스코
< 마크 로스코, 미국, 1903 ~ 1970 >
< 무제, 1970 >
백인에게 ‘발견’되고, 백인에게 ‘소진’된_장 미셸 바스키아
< 장 미셸 바스키아, 미국, 1960 ~ 1988 >
< 죽음과 합승, 1988 >
혼돈이라니, 빌어먹을!_잭슨 폴록
< 잭슨 폴록, 미국, 1912 ~ 1956 >
< 레드, 블랙, 실버, 1956 >
경멸과 동정이 뒤섞인 자화상_카라바조
< 카라바조, 이탈리아, 1573 ~ 1610 >
<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1609 ~ 1610 >
돌아온 탕자의 고해성사_렘브란트
< 램브란트, 네덜란드, 1609 ~ 1669 >
< 아기 예수를 안은 시메온, 1668 ~ 1669 >
혼돈의 시대에 당겨진 비극의 활시위_보티첼리
< 보티첼리, 이탈리아, 1445 ~ 1510 >
< 신비의 탄생, 1501 >
돌고 돌아 신 앞에 선 르네상스의 천재_미켈란젤로
< 미켈란젤로, 이탈리아, 1475 ~ 1564 >
< 론다니니 피에타,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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