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집 '국경시장'으로 접한 김성중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이다.
환상과 이상의 세계가 현실로 불려와 벌어질 수 없으나 내가 알지 못하는 어디선가는 벌어질법한 이야기. 라는 느낌을 주는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색깔은 확실한 듯.
- 허공의 아이들
- 그림자
- 개그맨
- 버디
- 게발선인장
- 내 의자를 돌려주세요
- 머리에 꽃을
- 간
- 순환선
- 해설. 허공의 만돌라 - 우찬제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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