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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소설집, 종이책
감히. 전 세계 이야기꾼 중 하나라 부르고 싶다.
호시 신이치, 에드거 앨런 포, 안톤 체호프, 로알드 달, 마르셀 에메 작품들이 가진 순수한 이야기의 힘이 여기에 있다.
미문(美文)의 해자(垓子)에 둘러싸인 '한국 문학'에 일침을 던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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