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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종이책
대중을 끌어모을 가장 좋은 수단은 대중이다.
차별화 자체의 본질과 마찬가지로 해답은 정체성을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선택은 다른 것보다 더 많은 정체성을 표현해준다.
팬톤 뷰(Pantone View)
무언가를 더 많이 볼수록 그것과 비슷한 무언가도 더 좋아하게 된다.
자극제가 더 복잡할수록 덜 습관화된다.
중간 정도의 유사성을 띠는 것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참신한 것과 익숙한 것을 섞는다. 그러면서도 적당히 다르게 보이고픈 우리의 욕망을 충족시킨다.
새로운 상품이나 기술은 경쟁자들보다 시대적으로는 훨씬 앞설 수 있지만, 성공하느냐 아니냐는 소비자의 인식에 달려 있다.
사회적 촉진이란 다른 사람의 존재 때문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을 때보다 더 빠르고 그리고 더 잘 임무를 수행하는 현상이다. 타인과 협력하거나 경쟁하지 않을 때에도, 단지 타인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동이 변한다.
쉽고 잘 아는 과제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존재가 성과를 향상시키지만 익숙하지 않고 더 어려운 과제에서는 성과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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