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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종이책
표지가 망친. 아이러니하다...
아니면... 출판사의 천재적 발상인건가?
표지는 단순히 책이 입는 첫 번째 옷일뿐만 아니라 첫 번째 시각적 해석 혹은 출판사의 견해와 갈망이 담긴 홍보용 해석이며, 작가와 독자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면서 작가의 말을 보호해주기도 하지만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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