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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종이책
작가 특유의 번역'투'와 레이먼드 카버'풍'이 'Dear ...' 에게 자리를 내줬다.
조셉 프랭클, 랄프 로렌
묵직한.
"... 새넌, 이 세상의 누군가는 당신의 문을 두드리고 있을 거예요. 그냥 잘 들으려고 노력만 하면 돼요. 그냥 당신은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돼요."
"디어, 는 다정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만 쓸 수 있는 말인 것처럼 느껴져. 아주 친밀하고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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