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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린

육조지...judge

by 충청도 자손박 2018. 8. 2.

형사는 때려 조지고, 검사는 불러 조지고,
판사는 미뤄 조지고, 간수는 세어 조지고,
죄수는 먹어 조지고, 집구석은 팔아 조진다
- 정을병 < 육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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