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편소설, 종이책
파트릭 모디아노의 작품은 '연민'의 사전적 정의에 가장 잘 부합한다. 아련하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 오찬호 (0) | 2018.03.30 |
---|---|
마더 나이트 - 커트 보니것 (0) | 2018.03.29 |
쇼코의 미소 - 최은영 (0) | 2018.03.26 |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 뮤리얼 스파크 (0) | 2018.03.20 |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 오찬호 (0) | 2018.03.17 |
왜 도덕인가? - 마이클 샌델 (0) | 2018.03.15 |
인 더 풀 - 오쿠다 히데오 (0) | 2018.03.12 |
미줄라 - 존 크라카우어 (0) | 2018.03.11 |
5분 세상을 마주하는 시간 - 김진혁 (0) | 201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