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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종이책
신경숙 '사태'에 대한 창비의 입장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전체적으로 수긍은 되는데 왠지 모르게 뒷맛이 써.
식견이 부족해서 백낙청 선생이 하는 말은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내년에 50주년이라니 다음 호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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