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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종이책
전문적인 내용이 적지 않아서 읽는데 고생 좀 했음.
어처구니없는 상상력에 현실성을 갖게 하는 짜임새가 좋았음.
요즈음 SF 영화에서 보던 몇몇 클리셰가 이 작품에서 파생된 게 아닌가 함.
오탈자가 '많아서' 방해됨.
풍뎅이, 피위, 엄마생물, 벌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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