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종이책
'나'는 여상을 졸업하고 각종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프레카리아트(precariat)이다. 프레카리아트는 '불안정한'(precario)과 '노동자 계급'(proletariat)을 합성한 말로, 파견, 하청, 아르바이트 등의 일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층을 가리킨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러의 시 - 김사과 (0) | 2016.02.06 |
---|---|
넘버 - 노희준 (0) | 2016.01.31 |
아주 오래된 농담 - 박완서 (0) | 2016.01.31 |
버핏과의 저녁식사 - 박민규 (0) | 2016.01.27 |
퇴근 - 천명관 (0) | 2016.01.27 |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 이기호 (0) | 2016.01.27 |
알바생 자르기 - 장강명 (0) | 2016.01.27 |
시민의 교양 - 채사장 (0) | 2016.01.27 |
엄마들 - 마영신 (0)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