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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종이책
묵직한, 깊은 울림, 아름답고 미려한 묘사
다소 지루한(소위 예술적이라 불리우는 것들이 그렇듯...)
회색지대에 머무는 인간군상
다음엔 '만조의 바다 위에서'를 읽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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