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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집, 종이책
대박...애드거 앨런 포를 현대소설의 모판이라 부르고 싶다.
초현실과 현실의 중첩, 인간 내면의 양가성, 그로테스크, 아라베스크...
번역 좋았음.
'리지아', '윌리엄 윌슨', '구덩이와 추' 특히 좋았음.
병 속에서 발견된 원고
리지아
어셔가의 몰락
윌리엄 윌슨
군중 속의 사랑
소용돌이 속으로의 추락
타원형 초상화
붉은 죽음의 가면극
구덩이와 추
배반의 심장
검은 고양이
도둑맞은 편지
아몬티야도 술통
깡충 개구리, 혹은 사슬에 묶인 여덟 마리의 오랑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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