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석대. 그는 끝내 오지 않았다. 한 다발의 꽃으로는 그의 성공과 실패를 짐작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내가 사는 오늘도 여전히 그때의 5학년 2반 같고,
그렇다면 어디선가 또 다른 급장의 모습으로 5학년 2반을 주무르고 있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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