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와이어스(Andrew Wyeth, 1917 ~ 2009, 미국)
컨템포러리 리얼리즘
컨템포러리
1970년대 이후부터 '사조(-ism)' 개념이 사라지고, 형식적, 이론적 위계가 사라진 시대의 미술, 동시대 미술
리얼리즘
현실을 객관화(대다수의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하여 묘사, 사실주의,
'작가가 느낀 감정'도 리얼일 수 있고, '발자국 같은 흔적'도 리얼일 수 있으며, '어디선가 주워온 기성품'도 리얼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사실을 전제로 묘사돼대, 단순히 해석되어서는 안 되는 -ism이라 할까나?
솔까말. 뭔지 모르겠다만 앤드루 와이어스의 작품은 넋 놓고 있게 만드는 묘한 '뭔가'가 있어.
https://andrewwyeth.com
< 크리스티나의 세계 >
< 칠면조 연못 가는 길 >
< 쿠르너 씨네, 앤드루 와이어스 >
< 하오의 연정 >
< 결혼 >
< 노예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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